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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서 삼협을 보다
2009-04-15 1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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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전시홀 일각)

삼협댐공사로 인해 삼협지역의 문화재 발굴이 훨씬 빨라졌다. 지난 십여년동안의 삼협댐 공사기간 15만점의 문화재를 발견하게 되었다. 삼협지하 고고학 발견을 통해 한(漢)조 비석을 발굴해서 그런 문화재를 통해 이 지역이 동양문화의 요람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이런 문화재연구를 통해 인류가 이 삼협지역에서 어떻게 발전해왔으며 파인(巴人)의 기원과 파국(巴國)의 형성, 파인과 한인(漢人)의 융합에 대한 답을 찾기도 했다.

지하문화재 외 백학량(白鶴梁)과 장비묘(張飛廟), 석보채(石寶寨)와 같은 지상문화재 246점도 잘 보전되고 있다. 길이 1,600m, 너비 16m의 거대한 돌 대들보인 백학량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유일한 고대 수문소"로 인정된다. 원래는 가뭄에는 드러나고 장마에는 물에 잠기던 이 백학량이 보호를 거쳐 완정하게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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