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장춘영화시티 일각) 다가오는 5월 1일 연휴에 장춘(長春)영화시티에서 "해리의 마법 모험기, 나의 마법 여행"이라는 이름의 제2회 마법축제가 개최되어 관광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마술사와 만나게 된다.
마법축제에서 국내외의 마술사들은 입으로 불을 토하기와 손바닥으로 맥주병 박살내기, 바늘을 날려 유리를 꿰뚫기 등 신비한 마술을 직접 펼치게 된다.
또한 지난해 5.1절 인기였던 "해리의 마법학원"이 올해도 계속 학생을 모집하게 된다. 관광객들은 마술표연을 보는 동시에 해리의 마법학원에서 마술을 배울수도 있다.
해리의 마법학원에서는 신비로 넘치는 마법사가 마술의 수수께끼를 풀어주어 관광객들은 자신이 직접 마법사로 되어 난데없이 비둘기를 만들어낼수도 있고 연인을 위해 장미를 만들기도 하면서 하루동안 즐거운 마법의 생활을 즐길수 있다.
장춘영화시티에서는 또한 올해 "마법 바디 페인팅"종목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마법의 바디 페인팅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을 위해 마법의 꿈을 이루어 주게 된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