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서 홀로 유학생활을 하면서 안전방면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흔히 보는 유학안전문제는 주로 다음과 같은 몇가지가 있다.
경계심을 늘 가져야 한다
대부분 유학생들은 해외 생활을 하면서 본 국의 사람들과 많이 교류하고 본 국의 친구들을 먼저 사귀게 된다. 전문가들은 유학생들이 친구를 사귈때 경계심을 가지고 만사에 조심하라고 권고한다.
두뇌가 맑아야 한다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면 일부 종교활동 혹은 종교조직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조직은 각종 방식으로 자신의 종교신앙을 홍보하거나 설교한다. 타국에서 이러한 종교활동에는 될수록 피하거나 신중하게 고려하고 참여해야 한다. 최근 종교 방면의 충돌은 점차 심각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해외 유학생들은 반드시 정확한 인식으로 판단해야 하며 이러한 종교조직과 활동에 대해 마구 언론을 발표하지 말아야 한다.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
외국에 금방 갔을때 언어, 생활습관 등 방면의 낯섬으로 일부 유학생은 외로움과 쓸쓸함을 쉽게 느낄 수 있다. 물론 친구를 사귀면 이러한 현상을 극복할 수 있지만 신중하게 친구를 선택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친구를 쉽게 만나지 말고, 새로 알게 된 친구에게 본인의 연계방식, 주소 등 정보를 쉽게 가르쳐주지 말아야 한다.
외출시 동반자를 찾는다
동행하는 친구가 많을 수록 범죄분자의 습격목표로 될 확률이 낮기때문에 가급적이면 낮에 외출하고 친구와 동행해야 한다. 해외에서 생활할 때 부유함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다.
산에 가면 산노래, 들에 가면 들노래
유학생활을 하면서 외국 가정에 기숙하게 될 경우 타인의 습관과 플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하며 그 가정조건에 지나친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
위험에 부딪쳤을때 냉정해야 한다
외국에서 돌방살황에 부딪치는 것은 정상적인 상황이며 이때 냉정한 마음가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소 학교의 긴급 연계전화 혹은 연락인을 잘 파악하거나 거주지 부근의 구조전화번호를 미리 알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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