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거리 외경
청나라 말기 전문(前門)거리는 점포가 숲처럼 빽빽히 들어서고 상인들이 모여드는 베이징의 가장 번화한 곳이었다. 최초의 베이징 전문지역. 사진속에서 정양교, 오패루 및 점포 주민들을 명확하게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