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최초의 "일본풍"
일본드라마 열풍과 함께 일본유행이 시작되었다.
1982년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인물, 바로 야마구치 모모에(山口百惠)이다. 드라마 "붉은 운명"에서의 출연으로 중국 최고 인기의 일본스타로 발돋움한 야마구치 모모에는 드라마속 나오코의 이미지로 수많은 팬들의 "따라하기"효과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