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궁박물원 문물진품전집"(이하 고궁문물전집으로 약함) 제60권이 일전 홍콩에서 출시되면서 베이징 고궁박물원과 홍콩 상무인쇄관에서 14년간 들여 공동 완성한 문화공정 "고궁문물전집"이 드디어 전부 출판되었다. 전집의 출판은 중국 역대 예술의 정수를 전면적으로 전시했으며 이는 또한 출판계의 중대한 문화공정, 중국 문화박람계의 중대한 학술성과라 할 수 있다.
세계 지명 박물관으로서 고궁박물원은 150여만점의 중국 역사문물과 예술공예진품을 소유하고 있다. 1950년대 이후 고궁박물원은 "고궁박물원 역대 명화집", "고궁박물원 역대 서예 선집", "국보", "자금성궁전" 등 대형 도록을 편집, 출판했는데 그중 대부분 서적은 홍콩 상무인쇄관과 합작해 완성한 것이다.
"고궁문물전집"은 고궁내 1급, 2급, 갑급 문화재 및 독특한 3급 문화재를 수록했으며 또한 가장 계통적이고 내용이 풍부한 고궁문화재 출판물이다.
"고궁문물전집"의 출판은 고궁문물을 문자 및 포토의 형식으로 기록할 수 있는 한편 중국 미래의 예술문화발전을 위해 풍부한 소재를 제공하게 되었다.
현재 홍콩 상무인쇄관에서 출판한 전집은 번체자판으로서 간체자판의 일부분은 상해 과학기술출판사에서 출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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