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96년에 건립된 서남교통대학은 중국 근대에서 가장 일찍 건교(建校)한 대학교 중의 하나이며 제1진으로 "211공정"건설에 진입하고 대학원을 건립한 전국 중점 대학이다. 중국 저명한 기상학자 축가정(竺可禎)과 중국 제1 현대화 전당강대교 디자인을 책임진 교량전문가 모이승(茅以昇)은 모두 서남교통대학 출신이다.
오늘 서남교통대학은 이공과를 위주로 하고 공학, 관리학, 경제학, 문학, 법학 등 다학과가 다양하게 발전한 전국 중점대학으로 성장되었다. 2004년 전국 1급학과 전반 수준평가에서 교통운수 공정학과가 1위를, 토목공정과 기계공정, 관리과학 공정 등 학과는 전부 전국 앞자리를 차지한바 있다. 최근년래 서남교통대학은 전후로 20여개 국가와 지역, 50여개 과학연구기구와 교류협력을 전개했으며 "중프 4+4"협력 학교 중의 하나로 확정되었다.
1세기 넘는 기간동안 서남교통대학은 수많은 영재를 배출해냈다. 그 중에는 국가급 성급 지도자 및 상당수의 국내외 지명 전문가와 교수, 각종 업계 리더, 우수 기업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첨천우가 책임져 부설한 중국 첫 철도-경장철도, 중국 첫 전기화 철도- 보성철도, 세인들이 공인하는 지질조건이 가장 악렬하고 최대의 공정 난이도를 가진 성곤철도 등 건설은 모두 서남교통대학 졸업생들의 지혜와 심혈이 스며있다. 최근년래 학교는 국가 궤도교통사업의 진보와 발전을 에워싸고 궤도교통, 자기부상교통, 고속철로, 대형 교량 터널, 현대교통정보 등 연구분야에서 중대한 성과를 가져왔다.
서남교통대학은 전통적 우세학과와 특색학과에 의탁해 "궤도교통 국가실험실"을 창신 플랫폼과 지침대로 세계 일류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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