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경헌

장경헌에 관하여:

80년대의 음악무대에서 작사, 작곡, 편곡, 제작 등 '일인다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장경헌은 음악계에서의 '만능가수'로 불리운다.

젊은 나이에 톱스타의 맛을 보고 있는 장경헌에게서 추호의 자만과 경솔함이 보이지 않았다. 반면 자유롭고 편안한 이웃집 소년다운 장경헌은 침착하고 솔직하며 늘 자신감이 있어 보였다.

한편 지난 2006년 장경헌은 앨범 <소망서(笑忘書)>를 빌어 음악계의 각 대상을 받은바 있다.

최근 그는 새 앨범의 발표에 전념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새 앨범의 풍격은 이전과 비교하여 더 많은 감동과 열정이 흘러넘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