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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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2006년을 보낸 장경헌은 올해 중순에 발표할 새 앨범을 위해 노래 수집을 하고 있는 한편 개인 음악 창작에 필요한 영감을 찾고 있는 중이다.

한편 장경헌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사랑하는 팬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스스로에게 10일의 휴가를 내어 각 지방을 돌면서 창작 영감을 찾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장경헌은 '지난 2006년의 성적에 만족해 하여 창작의 발걸음 넘추지 않고 그 힘을 빌어 올해는 한장의 국어 앨범과 한장의 방언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가수 뿐만아니라 배우로 연기 도전하여 연예길을 넓힐 생각도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