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그린레저타운-인류와 자연, 웰빙의 조화>
기자: 사회만화경, 녜, 오늘도 지난 주에 이어 정원균 북경신한그룹 회장님을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회장: 안녕하세요…
기자: 지난 주에는 북경신한그룹이 지금 베이징에서 본격적으로 건설하고 있는 그린레저타운에 대한 총괄적인 면에 대해 소개를 해주셨는데요, 오늘은 이 그린레저타운의 콘도미니엄과 회원권분양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알아보고 싶습니다.
정회장: 52동의 개별콘도미니엄이 설치돼 있습니다. 여기 중국에는 아직 콘도미니엄이 정착돼 있지 않고 잘 알지를 못하고 계시는데…
기자: 한국에는 80년대부터 정착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회장: 제가 한국의 콘도문화를 가장 먼저 시작한 곳이 지금의 하나콘도미니엄, 다시말하면 명성콘도미니엄과 한국 콘도미니엄의 효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때 당시에 김철옥 명성그룹회장님을 모시고 콘도사업을 같이 시작을 했었기 때문에 한국의 콘도문화에 어떻게 보면은 제가 시작을 했던 셈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 와보니까 여기는 콘도의 개념보다는 개인별장의 개념인데, 개인별장같은 경우에는 거기에서 상시적으로 사는 것도 아닌데 거기에 관리인을 두고 비싼 돈을 들여서 별장을 만들어 놓고 매달 매달 나가는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1년 12달 별장에서 지내지 않을 바에는 콘도미니엄을 한 객식을 10사람이 10분의 1구조로 나누어 갖는 개념에, 말하자면 공동소유의 별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관리인이 필요없고 회사가 관리를 하면서 일달 회원이 되면 그 별장이 실제로 내 소유의 별장이나 마찬가집니다. 그래서 1년에 30박의 무료숙박을 할 수 있고 골프연습장이라든가 테니스장이라든가, 여기에는 모든 시설들은 무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외에 사우나라든가, 기본실내시설물에 대해서는 30%-50%까지 할인혜택을 받으면서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구요… 지금 하이로에 있는 도가촌은 이미 만들어져있는 곳이었습니다. 한인상공회 회장을 지니셨던 정병호 회장님과 저와 교분이 몇년전부터 있었는데 이분이 10여년전부터 여행사를 하시면서 한국의 콘도를 본따서 하이로 무텐위장성(慕田??城) 약 15분정도 되는 곳에, 강이 흐르고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다시말해서 한국의 어느 산골에 와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북경에서 제가 본 곳중에는가장 아름다운 곳에 정말 명당자리에 객실이 108개, 그리고 거기에 시설물들로 말씀드리자면 수영장이 별도로 지어져있구요, 볼릴장도 있고 그 내부에 가족노래방, 사우나, 옥돌찜질방, 강변에 낙시터까지 차려져있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제가 북경에 와서 본 곳에 가장 아름다운 곳이 그 곳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1차 흑교촌에 있는 그린타운은 시가지안에 있는 그린타운이기 때문에 이건 시내에서 잠깐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구요, 주말에 사용할 수 있는 시설, 다시말해서 야외로 빠져나가서 가족들과 함께 강변에서 낚시도 하고 볼링도 하고 운동도 하고 또 거기서 10분 15분거리에 무텐위 장성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야외에 나가서 가족들끼리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이 두곳을 체인으로 묶어서 회원들이 1차가 됐든, 2차가 됐든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정병호 회장님에게 이곳을 저한테 인수를 시켜달라는 부탁을 드렸고 또 그분이 장춘에 대형의, 약 3천세대가 되는 대형 아파트단지를 건설 중이기때문에 이 호텔에 크게 신경을 못쓰고 있는 상태여서 제가 인수를 받아서 1차타운과 2차타운을 연관을 시켜서 체인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만들게 됐습니다. 그래서 2차타운은 이미 건설이 돼 있어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 연수시설이 약 150명정도와 한 200정도가 연수할 수 잇는 연수시설까지 다 갖추어져있기 때문에 기업체들이 연수시설로도 이용할 수가 있구요, 그리고 단체의 모임장소로도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곳을 보고 반드시 이곳을 2차 타운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정병호회장과 여러가지 얘기를 나눈끝에 결국에는 저희가 인수를 해서 지금 현재 1차타운은 골프연습장밖에 완공돼 있지 않지만 이곳 2차는 다 완공돼 있는 곳이기때문에 새로 보수개념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구요, 이곳은 제가 정말 북경에서 이곳보다 더 아름다운 곳을 못봤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다 좋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자: 그렇군요. 지금 공사중에 있는 1차로 그렇고 이미 완공된 2차를 봐도, 지금 소개를 쭉 듣고 보니까 남녀노소가 모두 자기의 적성에 알맞게 휴식과 즐거움의 공간을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확신이 갑니다. 신한그룹이 이번에 이토록 큰 움직임으로 중국진출을 행할 수 있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 건지?
정회장: 자신감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한국이 그동안 6.25전쟁을 치르고 어려운 50, 60, 70년대를 거치면서 어려운 성장을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88올림픽을 기점으로 해서 고도경제성장을 이루었고 그이후에 한국이 고도성장을 할수 있었던 배경은 사실 세계에서 제일 싼 임금이었습니다. 6,70년대 한국에는 현재의 중국보다 더 저렴한 임금구조였기 때문에 세계기업들을 유치를 해서 물건을 만들어 수출을 하는 수출경제였는데 지금은 한국경제는 너무나 고임금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노동자귀족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인데요, 한국의 기업환경이 90년대후반을 지나고 IMF를 지나면서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엄청나게 힘들어지게 됐습니다. 우선 노조가 고임금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인 파업을 하고 있고 또 실제적으로 임금자체가 높기때문에 수출상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애로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기업들이 오히려 한국에서 물건을 만들기보다는 중국에서 만들어가는게 오히려 더싸게 먹히기 때문에 중국쪽에서 계속 진출을 한국쪽에서 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했을 때 앞으로 세계는 국경이 없는 글로벌 시대에 접어들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미 유럽이 EC연합을 통해서 국경을 없앴구요, 점차적으로 일본도 마찬가지로 한국과 이미 비자를 거의 면제한 상태가 되버렸고 결국에는 동북아도 유럽처럼 국경이 없는 글로벌 시대에 접어들지 않겠느냐, 그렇다면은 지금 한국경제는 이미 성장동력을 상실했다고 보여집니다. 다시말해서 일을 할 수 있는 노동자들이 계속적으로 파업을 일으키고 걸림돌로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바에는 고도성장을 시작하고 어떻게 보면 동북아의 축뿐아니라 세계경제의 축이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중국에서 사업을 한번 시작하는 것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아니겠냐, 이렇게 생각을 해서 한국에 있는 기업들, 저희 회사에 있는 기업들을 중국으로 이전을 해서 여기에서 세계를 무대로 한번 경쟁을 해보자, 이런 취지에서 시작을 한 것입니다.
기자: 또한 한국의 자부심으로 중국에서도 단단히 성공을 해보겠다는 자부심도 많은 작용을 했을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앞에서 회원권에 대한 소개를 잠깐 해주셨는데요, 신한그린레저타운은 회원권을 분양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것을 통해 회원분들이 레저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것뿐이 아니라 투자의 기회로도 되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여기에 대해 좀 더 소개를 해주신다면?
정회장: 바로 그점이 저희 GML타운의 특색이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방금 전에 아나운서님께서도 말씀을 하실 때 특별한 원인을 말씀하셨는데, 그때 제가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 중국분뿐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국민소득이 1700달러까지는 먹고사는, 말하자면 생계쪽에서 중심을 맞추다보니까 레저라는 개념을 생각하지 못하게 도비니다. 그러나 국민소득이 1700불을 넘어서게 되는 시대가 되면은 이제 그때부터는 레저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게 됩니다.
기자: 생활질이 높아진다는 표징이죠..
정회장: 그렇죠. 삶이 질이 높아지게 되는거죠. 다시말하자면 야외로 주말에 여행을 간다든지, 휴가 때 휴가지에서 휴가를 보낸다든지, 가족들끼리..이런 욕구가 강해지게 되는거죠. 그런데 지금 중국은 그 단계를 넘어섰고 현재 경제성장속도로 볼때 한국을 능가하는 날도 멀지않았다고 봅니다. 이미 베이징같은 경우는 국민소득이 6,7천불시대까지도 도래하지 않았냐…그렇게 봅니다. 자, 그러면 개인이 별장을 만약에 소유한다고 봤을때는 우선 별장을 사는데 비용부터가 막대하겠죠. 그리고 그 별장을 사놓고 살지않는 경우에는 관리인을 두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면 매월 매월 들어가는 관리비또한 막대합니다. 그러면서 또 국가적으로도, 개인별장은 한국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지만은 개인적으로 개인가족이 넓은 별장을 소유한다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낭비가 되는 것입니다. 콘도미니엄이라는 별장의 개념은 공동소유입니다. 다시말해서 한군데뿐이 아니라 저희GML회원권이 1차, 2차 이 두군데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구요, RCI이라는 세계적인 콘도체인이 있습니다. 그곳과도 저희가 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중국에서 뿐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다시말해서 한국에서만해도 15곳의 콘도체인을 역시 같은 회원자격을 이용하실 수가 있구요, 전 세계 약 1300군데의 80여개되는 콘도미니엄을 저희GML과 똑같은 회원권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GML회원권을 구입하시면 결국 RCI회원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는거죠. 그러니까 한군데의 별장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80군데의 별장을 소유하고 있는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 거기에 대한 관리라든가 모든 시설운영은 회사가 해주기 때문에 별도의 경비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죠. 단 1년 12달을 사용하실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1년에 사용하실 수 있는 숙박일수가 30일입니다. 30일을 여기서 제1 GML, 제2 GML을 사용하시든, 아니면 한국에 있는 콘도미니엄을 사용하시든, 싸이판에 있는 콘도미니엄을 사용하시든, 상관없습니다. 30일동안은 무상으로 사용하실 수가 있구요, 그리고제1,2GML내에 있는 레저시설, 다시말해서 골프연습장, 테니스장, 볼링장, 또 이런 것들을 모두 무상으로회원들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현재 GML판매권은 10만원(인민폐)됩니다. 이것을 20년회원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0만원을 20년으로 분류하면 1년에 5천원이라는 계산이 나오구요, 12개월로 계산하면 한달에 416원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러면 만약에 별장을 제가 하나 소유하고있다고 했을 때 한달에 416원의 관리비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우선 관리인 한사람에 대한 인건비만해도 1,2천원 들어갈 거구요, 그걸 운영하는 비용은 매월 많이 들어가게 될 것입ㄴ디다.
그런데 지금 여기서 한가지만 더 부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416원으로 개인 별장을 세계 80개국에 소유하고 있다, 이렇게 보셔도 되구요, 적게는 북경내에 시내안에 한군데, 야외에 한군데, 가까운 곳에 별장을 소유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 골프붐이 많이 일고 있는데요, 계속적으로 그런 붐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프연습장을 지금 한군데 가서 월회원권을 끊는다고 봤을 때 최소한 제대로 된 골프연습장이라고 한다면은 1천원 미만으로 월회원권을 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GML회원권의 20년가치로 봤을 때는 월 416원의 투자밖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골프연습장 한군데만 이용하신다고 봐도 416원으로 골프 연습장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뿐만이 아니라 거기에 있는 사우나라든지, 테니스장이라든지, 또 아니면 그안에 있는 모든 시설들을, 또 1년에 30일동안의 무료숙박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활용할 수 있는 이런 장점들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여기에 있는 투자가치를 말씀드리자면 저희가 지금 제1GML을 건설 중에 있기 때문에 건설 중에는 10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2월말까지는 10만원, 그리고 그후에 3월부터 5월까지는 15만원, 6월달이면 저희가 전체가 완공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그때는 저희가 최종가격을 20만원으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하나의 투자가치로, 20만원, 저희가 책정한 가격은 20만원이지만 앞으로 프리미엄이 또 어느정도 까지 상승된다고는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은 콘도미니엄 초기가격이 약한 300만원대에서 지금은 2000-3000만원대로 거의 약 10배이상 가까이 치솟았습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특히 베이징의 경우에는 저는 한국보다 더 투자가치가 있지 않겠나 하고 생각하는 것이 베이징내에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봤을 때 앞으로 투자가치가 있다고 보구요, 여기에 부가되는 부가서비스가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북경 시내권에 있는 골프장이 약 5곳과 가맹계약을 맺었습니다. 다시말해서 저희GML회원들이 저희와 제휴한 골프장을 찾았을때는 정식회원은 아니지만 준회원 대우를 할 수 있게끔 그쪽과 제휴를 했습니다. 다시말해서 지금 정회원 골프회원권을 끊자면 지금 아마 아무리 못주셔서 개인회원권이 20만원대, 30만원대, 그리고 무기명 법인회원권인 경우에는 40만원대 이상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저희 GML회원권은 무기명 준회원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기존의 회원권가격에 100원정도의 가격이 추가되는데, 회원권을 가지지 않은 일반인에 비해서는 몇배의 저렴한 가격으로 한개 골프장이 아니라 5개 골프장을GML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그러한 이점을 마련해 뒀구요, 그러한 것들이 앞으로 회원권의 가치상승에 큰 힘이 되지 않겠나, 그래서 투자개념으로서도 아주 훌륭하다, 이렇게 볼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월 416원의 투자로 온 가족이 세계 80개국에 내 별장을 소유하고 있ㅅ고 그리고 골프연습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테니스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또 1년에 30일을 무료로, 내마음대로 20년동안 소유할 수 있다면 큰 투자가치가 있는 거 아닌가 이것이 저희GML회원권에 대한 가치라고 말 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기자: 20년동안 무료로, 1년에 30일동안 숙박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올해는 만약 베이징에서 즐겼다면 다음해에는 또 한국에서도 이런 대우을 받을 수 있고 또 한국이 아니라면 세계80개 콘도미니엄에서 회원권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까 지금 만약 해외 여행을 나간다고 해도 가장많이 돈이들어가는 부분이 숙박비잖아요, 그렇다고 봤을 때 그만큼 숙박비는 절약할 수있고, 일단 비자와 티켓만 끊어서 가면은 숙박비용은 30일동안은 무료가 되다싶이 하잖아요. 이런 부분에서는 아주 큰 유혹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정회장: 그래서 RCI이라는 체인이 세계에서 가장 큰 콘도미니엄 체인이기 때문에RCI에 가입돼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전세계, 콘도미니엄이 있는 나라는 거의 다RCI회원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자: 이렇게 신한그룹은 회원권을 분양하는 방식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고 있는데요, 회원들은 정말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정회장: 그렇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미리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부가 말씀드리기 보다는 416원이라는 돈 자체가 적은 돈은 물론 아닙니다. 저소득층으로 보자면 한달 생활비에 맞먹는다고 볼 수도 있겠죠. 그러나 레저를 할 수있는 소비층으로 본다면 416원이라는 개념은 골프연습장, 한달 회원권을 끊을 수 있는 절반도 못미치는 액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GML회원권 자체가 하나의 본인들에 대한 자부심으로도 나올 수있는 것 같아요. 물론 앞으로 투자가치는 상승은 물론 하겠지만 월 416원의 투자로 내 개인 소유의 별장을 적어도 1년 30일을 우리가족이 사용할 수 있느 가족을 우선 북경에서만 두군데를 사용할 수가 있구요, 세계각국에 있는 콘도체인, 그리고 골프연습장과 테니스장, 각종 체육시설들을 전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에서 본다면, 특히 또 5개 골프장에 준회원자격으로 라운딩을 할 수 있다는 이점, 이 여러가지를 생각했을 때 아마 굉장히 꿩먹고 알먹기의 방식이 아닌가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자: 회원권을 획득하면은 가족의 부모님들에게 효도할 수 있는 또 한가지 루트로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회장: 그것이 바로 제2GML, 다시말해서 하이로 도가촌을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제가 말로 드리기 보다는 한번 가보시면 그곳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제가 왜 그곳을 북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표현을 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저희 타운앞으로 바로 강이 흐르고 있고 삼면이 산으로 둘러 쌓여있습니다. 깊은산이 아니라…낮은 산…하이로가 특히 밤이 아주 유명합니다. 산에 보면 밤나무가 많죠..하이로 주변에 있는 산들도 전부 밤나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모르겠지만 봄, 여름, 가을에는 정말 탄성을 자아낼 수 있는 그러한 곳이 아닐까 싶구요, 그리고 실내 낚시터가 아닌,흐르는 강변에서 가족들끼리 즐기고 거기에는 특히 또 수영장도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따로 피서를 갈 필요가 없이 여름에 그곳에 가서 피서를 즐기시면 굉장히 북경뿐이 아니라 중국에서도 가장 좋은 피서지가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부모님께 효도를 하자면 그곳으로 모시고 가신다면 부모님들에게 정말 큰 효도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 이렇게 인류와 자연과 웰빙의 조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품질의 레저공간,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정회원: 언제한번 시간이 되시면 정중하게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고맙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쭉 듣고 보니깐요, 회장님을 비롯한 북경신한그룹의 독특한 안목과 아이디어에 탄복이 갑니다.
정회장: 고맙습니다.
기자: 올 한해 소망하신 일들이 모두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말씀고맙습니다.
정회장: 감사합니다.
1편-새도약을 꿈꾸는 북경신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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