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EMS 한국특색 우체국이 26일 베이징에서 오픈 되였습니다.
양국경제무역래왕의 깊은 차원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베이징우체국은 한국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베이징시 왕징지역에 영업소를 설치하였습니다. 영업소의 가격표와 실무소개는 모두 한어와 한국어로 되여 있습니다. 이영업소에서는 베이징으로부터 한국까지 그 이틀날 송달될수 있는 실무와 경제류 화물수송 등 실무를 전개하고 중국에서의 한국기업발전에 지지와 방조를 전력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한 무역이 부단히 발전됨에 따라 갈수록 많은 한국기업들이 베이징에 진주하였습니다. 베이징왕징지역에만도 8만명의 한국인들이 살고 있는데 이는 이 지역인구 총수의 4분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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