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아세안 나라들간의 교류가 날따라 강화감에 따라 쌍방간의 관광협력도 이미 초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아세안 10개 나라는 모두 중국 공민의 여행목적지로 되였습니다.
관광부문의 통계로 보면 지난해 중국과 아세안 나라간 인적내왕은 연인수로 650만명에 달했습니다. 중국 공민들이 해외방문중 아세안 나라들을 첫 기착지로 한 숫자는 연인수로 300만명에 달해 중국 공민들의 출국관광총수에서 3분의 1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과 아세안간의 양호한 협력기초와 발전추세로 하여 관광업이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를 위해 추진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과 아세안관광객들의 상호방문량이 대폭 늘게 되면 여러 나라의 관광수입과 관광업이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