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개 아프리카나라에서 온 170개 기업은 각기 자기 나라의 특색상품을 갖고 6일 베이징에서 개막된 아프리카상품전시회에 선보였습니다.
중국 상무부에서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중국과 아프리카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 관련 활동의 하나로서 중국이 아프리카상품에 진일보 시장을 개방하고 중국과 아프리카간 경제무역내왕을 강화하는 표징적인 활동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중국 상무부 부부장 강증위는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는 목적은 중국과 아프리카기업간 호상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아프리카기업들을 도와 중국시장을 요해하고 개척하며 쌍방간 경제무역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려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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