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이조성부장은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외교통상부 송민순 장관 당선자를 만났습니다.
이조성부장은 현 중한관계는 아주 좋게 발전하고 있으며 쌍방은 명년 중한 수교15주년과 중한교류해의 관련활동을 적극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서 협조를 강화하여 쌍무협력의 발전을 추동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송민순 장관 당선자는 한국과 중국이 국제와 지역사무에서 훌륭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정부는 하나의 중국 입장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쌍방은 조선반도 핵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협조를 밀접히 하여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의 진전을 추진하고 제4차 6자회담에서 달성한 공동성명을 이행하며 반도의 비핵화 목표를 실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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