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휘성-한국 친선주간" 활동이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안휘성 합비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친선주간기간 한국 기업계 인사들이 안휘성 기업계 인사들과 경제무역협력과 관련해 상담을 가지게 됩니다.
안휘성 경내의 황산과 구화산은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풍경구입니다.
중국은 한국의 가장 큰 수출 대상국입니다. 한국은 3년전부터 해마다 중국의 여러개 성을 선정해 사진전시회, 문예공연, 영화 상영, 경제무역상담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친선주간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과 한국간 무역액은 1119억 달러에 달했는데 올해 무역액은 1300억 달러에 달할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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