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가선 국무위원은 3일 베이징에서 중일관계개선과 발전을 공고히 하고 확대하며 중일관계의 장기적 발전을 확보하는 것은 두나라 이익과 두나라 인민들의 기대에 부합되며 두나라 정부와 정치가들이 짊어진 공동의 사명이라고 했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상 후유시바 테츠조를 만난 자리에서 당가선은 중일관계는 이미 5년동안 지속된 난국에서 벗어나 정상발전의 궤도에 들어섰다고 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두나라관계의 정치기초를 가일층 공고히 하고 강화하며 두나라관계발전의 경제기초를 공고히 하며 두나라관계의 민의기초를 양성하고 확대하며 동시에 역사, 일본과 대만관계 등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후유시바 테츠조는 일본측은 일중관계를 우선적인 자리에 놓고 쌍방간 관광, 교통, 교육 등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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