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한항공은 2월 2일부터 중국 동남 연해도시 하문시와 한국 서울간 화물 항공편을 개통했습니다. 첫 항공편은 40톤에 달하는 화물을 탑재했습니다.
대한항공측은 화물 항공편을 개통한것은 하문 특구 경제가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고 하문시가 델 등 많은 대형 외자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일 첫 단계 화물 항공편 운행이 양호하면 대형 항공기를 투입하고 항공편도 늘이게 될것입니다.
대한항공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상업 화물운송 항공회사의 하나인데 123대 비행기를 소유하고 있고 화물 운송망은 25개 나라의 41개 도시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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