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나라와 국제기구들은 13일 조선반도핵문제 제5차 6자회담 제3단계회의가 통과한 공동문서를 환영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여섯측이 통과한 공동문서는 조선반도비핵화행정이 실제적인 의의가 있는 첫 단계에 들어섰음을 말해준다고 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간사장 바라디는 13일 조선측은 녕변핵시설을 페쇄,봉인하는데 동의한것은 정확한 방향에로 내디딘 한걸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국제원자력기구인원들이 조선에 복귀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솔라나 유럽 외교안보정책담당 고위급대표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공동문서가 통과된것을 축하했으며 주최국인 중국이 담판을 위해 진행한 많은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미국대통령 부쉬는 13일 성명에서 6자회담은 외교적으로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회의참가 각측의 공동의 승낙을 반영하였다고 했습니다. 미국무장관 라이스는 이번 6자회담에서 공동문서를 달성한 것은 정확한 방향에로 내디닌 희망있는 한걸음이라고 했습니다.

이밖에 러시아와 유럽안전과 협력기구, 에스빠냐, 독일, 영국, 프랑스, 오스트랄리아. 아일랜드도 13일 6자회담에서 거둔 성과를 적극 평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