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열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0기 5차 전체회의에서 국가 체육총국 장발강 부국장위원은 올림픽을 주최하는 것은 중화 민족의 백년 기대이며 전국인민의 일대 사건이라고 감격을 표시 했습니다. 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베이징이 반드시 특색있고 수준높은 올림픽으로 성공 할 것으라 믿는다고 표명 했습니다. 그러면서 장발강 위원은 네 가지 건의를 내놓았습니다. 즉 올림픽을 주최하는 전략의의를 잘 인식해야 하며 올림픽을 주최하는 종합 효능을 충분히 발휘해야 합니다. 준비 과정에 인본주의를 견지하고 환경, 교통, 도시 규획 등 인민군중들이 가장 관심하고 가장 직접적이며 가장 현실적인 이익문제들을 중점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또한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 각측의 역량을 단결하고 응집하며 공동으로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중요 착안점으로 해야 합니다.
올림픽의 교육과 문화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사회주의 정신 문명 건설을 추동해야 합니다. 준비 과정에 각종 문화 행사를 잘 조직하며 올림픽 정신과 베이징 올림픽의 3대 이념을 핵심으로 한 교육 활동을 대폭 전개하고 "올림픽을 맞으며 문명한 새기풍을 수립"하는 활동을 폭넓게 진행하고 사회주의 정신문명 건설을 추동해야 합니다.
"전민 건강 단련과 올림픽 동행" 주제를 틀어쥐고 "전민 건강단련 계획 강요"를 광범위하고 깊이있게 실시하며 군중체육 사업의 전면 발전을 추진해야 합니다. 청소년들 속에서 올림픽 교육을 대폭적으로 전개하며 올림픽 지식을 선전보급하고 조건이 허락되는 학교들에서 조직적으로 각종 체육 활동을 진행하여 지역과 전국성적인 학생 단일 종목 체육 경기 제도를 건립하고 청소년의 신체소질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체육 산업과 경제 정책을 부단히 완벽화 해야 합니다. 올림픽 준비를 계기로 문화 등 분야의 상응한 정책과 관련하여 체육 경제 정책을 제정하며 체육 산업의 발전을 인도 부축하고 추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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