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주둔 미군은 12일 바그다드시의 폭력활동이 줄어듦에 따라 이라크 주둔군은 안전행동의 중점을 바그다드시 교외로 돌리며 그곳의 폭탄제작소를 가격하게 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라크주둔 미군 대변인 윌리엄 코데위르는 보도발표모임에서 미군은 바그다드의 도시와 농촌 인접지대에 부대를 증파하게 될것이라고 언급 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이라크 테러범들의 자동차폭탄과 도로변 폭탄을 제작하는 임시공장이 그곳에 은폐돼 있는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미군 행동개시의 구체적인 시간표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코데위르는, 바그다드 숙청행동이 시작된후 미국과 이라크 안전부대는 이미 두세개의 자동차폭탄 제작공장에 대한 타격을 가했다고 발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