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파론 중동지역 사무담당 미군 중앙사령관은 5일, 미국은 빠른시일 내에 이란을 타격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 문제는 응당 외교적 방도를 통해 해결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에집트 중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파론 사령관은 이날 에집트의 홍해 관광명승지 쌈싸이흐에서 무바라크 에집트 대통령과 만나 미국은 이라크 문제와 아프카니스탄 문제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 했습니다.
그는 관련측들은 외교적 노력을 통해 이란을 설득 함으로써 핵 무기개발을 위한 이란의 노력이 착각임을 알게 해야 한다고 지적 했습니다.
파론 사령관은 무바라크 대통령과 자신은 중동지역의 전반 정세,미국과 에집트의 양자 군사협력문제 등도 토론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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