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유료 디지털 신문인 온주신문그룹의 "온주일보", "온주도시보", "온주석간", "온주상보"가 일전에 전국 범위에서 온라인 발행을 시작 했습니다.
이 신문들은 인터넷판 "온주일보" 등 네부의 신문들은 다른 신문과 달리 문자와 사진이 더 풍부하고 신문 원상태를 반영하며 신문처럼 펼쳐볼수 있는 것입니다. 또 낭독기능도 추가돼 온라인 방송으로 청취 할수도 있습니다. 이 네부 신문의 1년 구독료는 인민폐로 380원정도로 종이 지면으로 된 신문의 절반정도 가격밖에 안됩니다.
온주일보 신문그룹 책임자는 온주 디지털신문은 조판에서도 전통신문과 완전히 다르다고 소개하고 이는 독자들의 열독 습관을 존중 했을 뿐만 아니라 원래 신문 내용을 완정하게 보여주었다고 설명 했습니다. 이 책임자는 낭독기능과 플래시방식 등은 신문의 전파효과를 제고했고 독자들이 여러가지 방식으로 신문을 읽을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고 소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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