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4일 시작해 13일까지 지속되는 식품절은 한국음식 맛보기, 전통민속공문예공연, 한복입어보기 등 다양한 행사들로 현지인들의 각광을 받았다. 특히 전북지역의 대표음식인 '전주비빔밥 즉석에서 만들기' 종목에서 참가자들이 쇄도해 135kg의 입쌀로 만든 비빔밥이 순식간에 바닥이 나기도 했다.
주청도총영사관 강형식 영사는 개막식 축사에서 이번 행사가 한국의 음식문화를 청도에 알리고 한중양국의 친선교류를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할것을 기대했으며 전라북도 농림수산국 강승국 국장도 이번 식품절이 향후 전라북도와 청도의 투자통상과 교류협력의 새로운 실크로드를 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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