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중국과 아세안 성원국 총검찰장 회의가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마카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다국가와 다지역 범죄를 협력하여 타격하는 것"입니다.

이번 회의의 주관측인 마카오 특별행정구 검찰원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아세안 각국 검찰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며 다국가 범죄를 타격하는 고효율적이고 민첩한 협력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구역과 국제적인 사법영역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더 촉진할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중국과 아세안 성원국 총검찰장 회의는 200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홍콩, 마카오 두 특별행정구는 중국 대표단성원으로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이 회의는 중국과 아세안 각국 검찰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