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한국 외교통상부 그리고 일본의 일부 재야당 책임자는 8일 각기 일본 아베 신조 수상이 4일 자비로 제2차 세계대전 전쟁법을 공양한 야스구니 진쟈에 분재를 증송한 일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 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강유 대변인은 8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두 나라 관계에 영향을 주는 정치 장애를 극복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촉진하며 건전하게 발전할데 대해 달성한 중일 쌍방의 공통 견해는 응당 실질적으로 준수 되어야 한다고 지적 했습니다. 그는, 야스구니 진쟈문제는 중일 관계에서 중대한 정치 민감사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일 두 나라는 이미 두 나라 관계에 영향을 주는 정치 장애를 극복하고 쌍방의 우호 협력 관계를 촉진하며 건전하게 발전할데 대해 공통 견해를 달성 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일본측이 이런 공통 견해를 엄격히 준수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 했습니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이날 아베 신조 수상이 지난 달 내각 총리대신의 신분으로 야스구니 진쟈에 제물을 보낸 것은 지역 평화와 안정의 기초를 수호하기 위한 올바른 역사관에 배치된다고 하면서 한국 정부는 이에 유감을 표한다고 지적 했습니다.

이밖에 일본 최대의 야당인 민주당 호토야마 유키오 간사장은 8일, 아베 신조의 이번 행동이 일본과 중국, 한국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말것을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사회민주당 푸쿠시마 미주호 당수는, 이 행위는 정교 분리에 관한 헌법 원칙에 뚜렷하게 배치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