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를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오방국위원장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저녁 호텔에서 룩소루시장 사미르를 회견하였습니다.
오방국 위원장은 중국과 이집트 양국은 문명한 고국과 관광대국이라고 하면서 관광협력은 쌍무관계에서 가장 활력과 잠재력을 띠고 있는 영역의 하나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이집트는 관광협력을 보다 중요한 자리에 놓고 각자의 우세를 발휘하여 조건을 적극 창조함으로써 중국과 이집트간 인문교류와 관광협력, 지방친선내왕을 힘있게 추진하며 중국과 이집트간 전략협력관계가 전면적으로 깊이 있게 발전하도록 추동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방국위원장은 룩소루는 고대 이집트문명이 고도로 발전한 중요한 견증으로서 중국과 이집트관광협력과 인문교류에서 줄곧 중요한 교량과 뉴대적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룩소루시가 이 측면에서 계속 적극 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미르는 룩소루는 독특한 관광자원을 충분히 이용하여 이집트와 중국간 관광협력, 인문교류와 지방협력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