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사무 고위급 판무관 아버는 23일 제네바에서 발표한 두 성명에서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의 충돌과 레바논북부의 긴장 정세에 커다란 관심을 표하고 관련 각측은 충돌을 중지하고 민간인을 보호하며 국제법을 충실히 준수할것을 촉구 했습니다.
아버는 팔레스티나 무장인원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로케트발사를 중지하고 이스라엘측은 가자에서의 군사 행동을 중지하며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는 중동정세의 악화에 놀라움을 표하는 동시에 충돌 각측이 정화를 실현할수 있기를 희망 했습니다. 아버는 레바논 난민수용소의 팔레스티나 무장인원들이 유엔 구원인원을 습격하는 행위를 강력히 규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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