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진건 부장조리는 4일 베이징에서 제11차 중국 국제투자 무역상담회는 중외 투자협력의 플렛홈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진건 부장조리는 베이징에서 열리게 되는 제11차 중국 국제투자 무역상담회와 관련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제11차 중국 국제투자 무역상담회는 전람, 전시, 프로젝트 관련 상담을 통해 중외 투자 협력에 플렛홈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담회 기간 중국 상무부는 일련의 정책 연구, 토론과 정보 발표 등 행사를 통해 국제 투자 협력에 플렛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제11차 중국 국제투자 무역상담회는 올해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동남부의 복건성 하문시에서 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