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국과 해외 동포들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민족통일대축전"이 14일 평양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2000년 6월 15일 조한 정상이 <북남공동선언> 에 조인한 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6.1공동선언 실천" 북측위원회 안경호 위원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민족통일 대축전은 <북남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실천하려는 확고한 의지와 온 민족이 "민족공조"의 기치아래 단합하려는 조선민족의 위력을 내외에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 언론에 따르면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백락청 위원장은 이날 평양에 도착한후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민족통일대축전은 남북교류와 협력, 평화공존과 자주통일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민족통일대축전 행사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민족 단합대회와 여러가지 참관 유람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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