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진강 대변인은 5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기기자회견에서 6자회담재개시간과 관해 중국은 지금 기타 각측과 적극적으로 협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진강은 중국은 지금의 급선무는 9.19공동성명과 2.13공동문서를 전면 이행하는 것이라고 인정한다 했습니다.

그는 해당 각측은 응당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각자의 승낙을 이행하고 초기단계행동을 전면적이고 균형적으로 실시하며 이로서 6자회담이 진전을 이룩하도록 온당하게 추진해야 하낟고 했습니다.

진강은 책임적인 나라로서 중국은 자신의 승낙을 엄격하고 완전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