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 공업국 부국장 웅필림은 5일 브류쎌에서 진행된 국제생물연료대회에서 생물연료생산을 발전시킴에 있어서 자국의 실정에 맞는 길을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웅필림은 토론에서 세계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생물연료를 대표로 하는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한 개발과 이용을 다그치는 것은 이미 인류사회 지속가능발전의 전략적 선택과 발전방향으로 되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생물연료는 재생가능에너지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마찬가지로 중국정부의 중시를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시점의 실천을 통해 중국은 이미 나라 실정에 맞는 생물연료 생산발전의 길을 초보적으로 모색했다고 말했습니다.

웅필림은 인구가 많고 땅이 적으며 인구가 늘어나고 땅이 줄어드는 중국의 기본 국정에 따라 중국은 생물연료를 발전시키는데서 인간을 기본으로 하고 환경보호와 조화로운 이용, 지속가능발전을 견지하는 동시에 경작지를 점하지 않고 알곡을 소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국제생물연료산업의 양성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중국측은 각 나라의 국정을 존중하는 기초에서 국제간 생물연료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것을 제의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