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 인구 및 산아제한위원회 우학군 대변인은 10일 중국은 일정한 기간내에 현행 생육정책을 안정시킬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우학군 대변인은 산아제한정책을 실시한 이래 중국의 생육수준은 총적으로 안정되어 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국부적인 지역과 국부적인 군체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 인구와 산아생육제한계획 정세에 비교적 부합되는 통계는 중국의 총합생육율은 1.7대 1.8사이라고 했습니다.

우학군 대변인은 향후 몇해동안 중국은 작은 생육공봉기에 처하게 되며 게다가 규정에 부합되는 두번째 아기를 낳는 가정이 늘어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생육정책에 대해 조정한다면 인구 혼란의 후과가 초래되고 인구의 균형적이고 건전한 발전에 불리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때문에 중국은 의연히 일정한 시간내 현행 생육정책을 안정시키게 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