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한국 대사 김하중은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서 개최된 2007 산동성-한국우호주간에서 2012년에 가서 중한양국의 무역규모는 2천억달러의 목표를 실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1992년 수교이래 중한양국은 정치, 경제, 무역, 문화 등 각 영역에서 부단히 진전을 이룩하였습니다.
2006년 양국 무역액은 1343억 달러의 기록을 창조하여 수교한 그해보다 거의 27배 성장하였습니다. 지금 중국은 한국의 제1대 무역동반자와 수출대상국으로 되였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한국의 대중국투자 총액은 루계로 349억달러에 달했습니다. 이것은 1992년보다 170배 성장한 것으로 됩니다. 중국은 이미 한국의 제1대 투자대상국으로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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