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기한으로 하는 중한- 한중민간경제협의회 제 8차 연석회의가 11일 서울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중국 국제무역촉진회, 중한민간경제협의회회장 만계비와 대한상공회의소, 한중민간경제협의회 회장 손경식, 그리고 중한경제계인사 200여명이 회의에 참가하였습니다.
회의에서는 양국기업이 통신과 금융, 무역 등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할 방도를 탐구하고 미래의 협력요점과 관해 공동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협력요점에는 호상 경제대표단과 투자고찰단을 파견하는 력도를 강화하고 정보교류를 강화하며 새로운 협력영역을 공동으로 개척하며 한국에 대한 중국측의 무역적자해결을 추동하며 중국에 있는 일부 한국자본기업의 경영난과 무역마찰 등 문제가 포함되여있습니다.
회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성원하기 위해 중한-한중민간경제협의회 제 9차 연석회의가 2008년 올림픽기간 베이징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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