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는 30일 한국은 군사수단으로 인질을 구원하지 않을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한국 연합통신은 한 정부관원의 말을 인용하면서 한국정부는 평화적인 방식으로 인질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 관원은 인질들이 안전하게 석방되도록 하기 위해 정부는 계속 탈레반무장과 접촉과 대화를 유지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관원은 또한 한국정부 특사 백종천이 계속 아프가니스탄에 남아 아프가니스탄정부관원과 인질구원문제와 관해 협상할것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이슬람신문사의 보도에 의하면 탈레반사령관으로 자처하는 한 인사는 이 신문사에 한 전화에서 아프가니스탄정부와 가진 인질석방에 관한 담판이 완전히 실패했다고 하면서 인질을 살해하기 시작할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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