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미 세계 유명 소프트웨어 공급상인 오라클회사의 중요한 시장으로 되었습니다. 현재 오라클회사는 중국에서 이동통신, 건설은행, 중국세관, 중국과학원을 망라한 7000여개 사용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30일 상해에서 개막된 <2007년 오라클 아시아 태평양 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과거 2년동안 오라크회사는 중국에 8개의 지사를 세웠고 이밖에 글로벌서비스지원센터, 중국자문서비스센터 등을 세웠습니다.

오라클회사는 1989년에 중국에 진출했으며 베이징에 외상독자기업인 베이징 오라클소프트웨어 시스템유한회사를 설립했습니다. 또한 대련에 있는 오라클 글로벌지원서비스센터는 중국 고객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한국, 일본 등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