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차 해협 두 기슭관계 학술세미나가 1일 서남부 도시 곤명에서 폐막되었습니다.
전국 대만연구회 집행부회장 허세전은 폐막식에서 진수편당국의 "유엔가입 공민투표"를 견결히 반대하며 "대만독립"세력이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두 기슭 학자들도 진수편당국이 현재 극력 "대만명의의 유엔가입 공민투표"를 극력 추진하는 것은 "대만독립" 승력의 중요한 보조로서 두 기슭 관계의 엄중한 악화를 유발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제16차 해협 두기슭관계 학술세미나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곤명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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