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성 대변인 맥콜마크는 12일 미국은 21일 워싱턴에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독일 6개국 대표가 참가하는 국제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이란 핵문제의 해결을 토론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맥콜마크는 미 국무차관 부른스가 회의에 참가하해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데 대한 제안을 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줄곧 유엔이 이란을 제재할데 관한 새 결의를 통과할것을 희망했으며 이에 신심이 있다고 했습니다.

2006년12월 유엔안보리사회는 결의를 통과하고 농축우라늄활동을 잠시 중지할것을 이란에 요구하고 이란의 핵계획과 탄도미싸일 프로젝트와 관련해 일련의 제재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올해 3월 유엔안보리사회는 또 다시 결의를 통과하고 이란에 대한 제재를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