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부 우유군부부장은 20일 베이징에서 중국정부는 해마다 인민폐로 40억원을 조달하여 중서부 지역의 농촌향진문화소건설을 지지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우유군부부장은 이 날 중국공산당 제 17차 전국대표대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의 집단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제정한 규획에 따라 향후 4-5년기간 전국 도시와 농촌문화봉사를 커버하는 기반시설을 건립하고 완벽화하게 되며 특히는 농촌지역에서 도서관과 박물관, 문화관건설을 완벽화하고 미성년특징에 맞는 활동내용과 시설을 늘리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중국의 모든 향진과 마을에서도 종합적인 문화소와 문화실을 건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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