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이병재(李炳才)
올해 11월은 두 기슭 동포들의 단절 상태가 타개되고 해협 두 기슭이 내왕과 교류를 시작한 20주년이 되는 때입니다. 해협 두 기슭관계협회 이병재 상무 부회장은 얼마전 베이징에서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두 기슭 인원의 내왕과 경제문화 교류는 새롭고 보다 큰 발전을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이병재 부회장은, 지난 20년동안의 실천은 두 기슭 인원의 내왕과 경제, 문화 등 각 영역의 교류, 협력은 시종 두 기슭 관계발전에서 제일 활약적인 요소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두 기슭 동포는 합하면 두 측에 모두 이로우며, 갈라지면 두 측에 모두 해롭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병재 부회장은 또한 얼마전에 폐막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는 향후 한시기 대만사업의 지도사상과 전반요구를 제기했다고 하면서 두 기슭 인원의 내왕과 경제문화교류는 새롭고 보다 큰 발전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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