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해양환경감측센터의 관련 책임자는 최근에 중국의 4대 해역중 발해의 생태계가 현재 심각한 오염위협에 직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책임자는 현재 발해의 생태용수, 즉 발해에 흘러드는 육지담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발해 주변지역과 자체의 개발이 늘어남에 따라 오염원이 줄지 않고 있으며 발해의 일부 우량 연해습지도 날로 줄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요하구 습지가 20년간 60%-70% 퇴화됐다고 소개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발해환경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중국의 여러부문이 편찬한 <발해환경보호총체규획>이 내년 4월 전국인대상무위원회에 넘겨 심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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