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국무위원인 진지립 여사가 라디오 공자학원 성립 위해 제막

중국 국제방송국 왕경년 국장은 제막식에서 연설을 발표
38개 언어로 강의하는 중국의 첫 라디오 공자학원이 6일 베이징에서 성립됐습니다.
중국 국무위원인 진지립 여사가 라디오 공자학원 성립을 위해 친히 제막했습니다.
라디오 공자학원은 중국국제방송국과 공자학원 본부에서 협력해 건립한 것입니다.
이 학원은 통일적인 중국어 교학교재에 따라 38개 언어로 강의하는 시리즈 프로를 제작하게 됩니다.
이런 중국어 교학프로는 라디오방송, 인터넷방송 등을 통해 세계각지에서 방송하게 됩니다.
중국 국제방송국 왕경년 국장은 제막식에서 연설을 발표하고 라디오 공자학원의 성립은 수천수만에 이르는 해외 청취자들의 중국어 학습욕구를 만족시키며 중국 국제방송의 중국어 보급사업과 중외 문화 교류활동의 심도있는 전개를 크게 추동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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