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 질 감독 검험검역총국 이장강 국장과 미국 환경보호국 요한슨 국장은 13일 베이징에서 "수출입 제품 영역 인류건강과 환경 보호 협력 양해 비망록"에 공동으로 서명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쌍방은 이 비망록을 기초로 4개 분야의 협력을 전개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수출입 제품이 환경법규 요구에 보다 부합되고 수출입 폐물과 재생 가능 원료의 효과적이 감독관리, 화학품 안전관리, 농약 잔여의 감독관리 등이 포함됩니다.
올해이래 제품 질과 식품 안전문제는 중미 양국이 주목하는 열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제3차 중미 전략경제대화 기간 중미간에 체결한 이 양해 비망록은 중미 무역의 건전하고 순조로운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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