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이시회 제 6차 회의 후속회의가 14일 제네바에서 폐막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인권특별체제를 평가하고 원주민 인민권리전문가체제 등 문제와 관해 6가지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5일간 진행된 후속회의 주요한 의제는 규약을 작성하고 제도를 수립할데 관한 인권이사회 제 6차회의의 일부 미해결문제를 처리하는 것이였습니다. 회의기간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인권특별체제에 대한 평가를 완수하는 외 반테러투쟁에서의 인권보호문제를 치중하여 토론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관타나모 감옥의 인권상황과 이스라엘의 격리담구축이 팔레스티나경제와 사회, 문화에 조성하는 엄중한 후과에 특별한 관심을 돌렸으며 경제사회문화권리의 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테러리즘을 방지하는 효과적인 방도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