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주둔하는 미군 최고지휘관 피데레우스는 28일 계속 이라크의 안전정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미군은 내년에 반드시 중점을 이라크 정부를 도와 기본봉사를 회복하고 현지 경제발전을 촉진하는데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터"지가 전한데 의하면 피데레우스는, 내년에 이라크에 주둔하는 미군은 이라크 안전정세의 개선에 가져온 기회를 잘 틀어쥐고 이라크정부를 도와 기타 영역의 문제 특히는 취업기회를 창조하고 시장을 진흥하며 학교를 보수하고 기본시설과 봉사를 회복하는 등에서 이라크정부를 도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밖에 미군은 내년에 또 이라크인들을 촉구하여 관건적인 정치개혁을 진행하게 하며 그들을 도와 정부기구를 완벽화하고 국외에서 돌아온 난민들을 안치하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