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11일 77개국 쁠럭의장국권력인계인수식에서 한 연설에서 유엔은 77개국쁠력과 중국의 역할을 중요시하며 이 쁠럭과 중국과 공동으로 노력해 인류의 공동발전을 실현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반기문사무총장은 발전은 소수나라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나라의 기본권력으로 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77개국쁠력과 중국은 현 세계 절대다수 인민의 대표라고 하면서 유엔은 반드시 이 쁠력과 중국과 밀접하게 협력해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반기문사무총장은 최근 년래 일부 개도국들의 강한 경제성장은 천년발전목표를 기한대로 실현하는데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이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려면 올해에 많은 사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사무총장은 우리의 공통한 목표를 실현하는데서 77개국쁠력과 중국이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때문에 자기는 모든 힘을 다해 호상간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공동의 노력을 통해 인류에 보다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반기문사무총장은 연설에서 개도국에 보다 유리한 세계체계를 구축하고 특히는 무역과 금융, 기술양도, 이주민 등 면에서 개도국의 수요를 만족시킬것을 호소했습니다.
이 날 있은 의식에서 안티과와 바부다는 파키스탄을 대신해 이번 년도의 의장국으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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