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유건초 대변인은 31일 정기기자회견에서 대만, 남사군도와 그 부근 해역은 중국영토에서 갈라놓을수 없는 한 부분이라고 했습니다.
유건초는 중국은 군사군도와 그 부근해역에 대해 논쟁할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갖고 있으며 우리는 국가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할 신심과 능력이 있으며 우리는 남해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