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전기용 석탄과 오일 운수 및 위험구조와 재해극복 응급지휘센터는 10일 회의를 열고 음력설 후의 운수사업을 배치했습니다.

회의는, 음력설 연휴가 이미 끝나고 있으며 귀성 여객 고봉기가 곧 오게 된다고 하면서 전반 운수 정세가 여전히 상당히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각 해당 부문에서 날씨의 변화상황을 밀접히 주시하고 열악한 날씨의 응급처치 방안을 제정하여 도로의 소통을 확보할것을 요구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여객 흐름량과 시간, 유향에 따라 제때에 차량과 선박 등 교통도구를 늘리며 조건이 갖춰진 역에서는 학생과 노무자 전용열차를 개통할것을 요구했습니다. 회의는 사회에 제때에 날씨와 도로 상황 등을 발표하고 여객을 인도하여 외출 방식과 시간을 선택, 조정하게 하며 역에 붐비고 여객이 대량으로 체류하는 것을 피면하며 여객의 운수를 보증하는 동시에 재해구 인민들의 기본 생활품과 재해후의 재건물자 수송을 보증할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