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유건초 대변인은 1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일쌍방이 충족한 지혜로 냉동물만두중독사건을 타당하게 해결할수 있으며 이 사건이 중일간에 곧 있게되는 고위층방문에 영향을 주지 않으리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유건초는 이 시간이 발생한후 중국은 고도의 책임적인 태도로 즉시 조사를 전개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자체로 조사하는 동시에 일본측과 협조해 조사를 전개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와 관련기업의 책임적인 태도는 응당 일본정부와 일본 소비자의 이해를 얻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유건초는 중국은 이 문제에 대해 끝까지 조사할 것이며 동시에 일본측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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