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질감독검험검역총국 위전충 부국장은 13일 일본에서 발생한 물만두중독사건은 개별적인 사건이며 농약잔류문제로 유발된 식품안전사건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위전충은 이날 국가질감독검험검역총국에서 마련한 보도발표모임에서 사건의 진상을 조속히 해명하기 위해 중국은 중일쌍방이 공동조사팀을 구성해 중국, 일본의 각 환절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사건의 진상을 해명할 것을 제의한다고 했습니다.